이스라엘 외무장관 기드온 사르가 화요일 소말릴란드의 수도 하르게isa에 도착했다. 이는 이스라엘이 최근 소말릴란드를 독립 국가로 승인한 이후 첫 공식 방문이다. 소말릴란드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사르는 압디라만 모하메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과 만났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소말릴란드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번째 국가가 되었다. 소말릴란드 외교 소식통은 BBC에 이번 방문이 양측 간의 정치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소말릴란드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승인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환영했다. 그러나 소말리아는 이를 자국 주권 침해로 간주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사르는 이스라엘의 결정에 대한 광범위한 비판을 "위선적"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과거 영국 보호령이었던 소말릴란드는 시아드 바레 정권 붕괴 후 1991년 소말리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광범위한 국제적 승인은 부족하지만, 소말릴란드는 기능적인 정부, 자체 통화 및 보안군을 유지해 왔다. 이곳은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서 비교적 안정적이고 민주적인 지역으로 자주 언급된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사르의 방문에 대해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소말릴란드 승인의 장기적인 영향과 다른 국가들이 이를 따를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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