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코와 막스 앤 스펜서 모두 중요한 크리스마스 대목 기간 동안 견조한 식품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테스코의 영국 내 판매는 전년 대비 3.2% 증가하여 10년 만에 최고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막스 앤 스펜서(M&S) 또한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고객 수가 급증했으며, 식품 판매는 5.5% 증가하며 "강력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M&S는 이러한 성장의 원인을 "크리스마스 대표 상품"과 더불어 이탈리아 즉석 조리 식품, 매장 내 베이커리, 델리 코너의 강력한 실적에서 찾았습니다. 스튜어트 마친 최고 경영자는 식품 사업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시장 점유율 상승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M&S는 의류, 가정용품, 뷰티 부문에서 2.9%의 매출 감소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회사는 하이 스트리트의 낮은 유동 인구와 재고 및 물류 문제로 이어진 전년도 사이버 공격의 지속적인 여파를 감소의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두 소매업체 모두 식품 부문에서 강력한 실적을 보인 것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축제 음식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탄력적임을 나타냅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휴가 시즌 동안 외식보다는 집에서 식사하고 즐기는 데 더 중점을 두면서 소비 습관에 잠재적인 변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앞으로 테스코와 M&S는 모두 비식품 부문의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식품 사업의 모멘텀을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M&S의 경우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잔존 문제를 해결하고 패션, 가정용품, 뷰티 부문에서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도에 적응하는 것이 향후 성장에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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