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코와 M&S, 소매업계 불황 속에서도 크리스마스 특수 누려
런던 – 테스코와 막스 앤 스펜서(M&S) 모두 소매업계 전반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식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테스코는 영국 내 판매량이 3.2% 증가하며 10년 만에 최고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M&S 역시 "크리스마스 주력 상품" 덕분에 식품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M&S는 식품 판매량이 5.5%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패션, 가정용품, 뷰티 부문은 판매량이 2.9%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감소는 낮은 고객 방문율과 이전 사이버 공격의 여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의류 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운 결과일 수 있습니다.
테스코와 M&S가 식품 부문에서의 성공을 자축하는 동안, 다른 소매업체들은 더욱 어려운 연말연시를 보냈습니다. 프리마크의 모회사인 AB Foods는 패션 체인에서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어려운 시장 상황"을 이유로 주가가 10% 이상 폭락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소매업체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로, 종종 연간 전체 재무 성과를 결정짓습니다. 테스코의 강력한 실적은 이 중요한 시기에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적인 전략을 펼쳤음을 시사합니다. M&S의 엇갈린 결과는 다양한 사업 부문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매업체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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