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년 니코 안티크가 1월 18일 시드니 항구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은 후 시드니 병원에서 사망했다. BBC 월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황소 상어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며, 니코가 친구들과 함께 바위 턱에서 뛰어내리던 중 발생했다. 그의 부모인 로레나와 후안은 성명을 통해 "저희 아들 니코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가슴이 찢어집니다"라고 밝혔다. 그들은 니코를 "가장 친절하고 관대한 마음을 가진 행복하고 친근하며 활동적인 어린 소년"이라고 묘사하며 "그는 항상 활기가 넘쳤고, 우리는 그를 그렇게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BBC 월드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뉴사우스웨일스 해안에서 이틀 동안 보고된 4건의 상어 조우 사건 중 하나로, 주민과 당국 사이에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광범위한 슬픔을 자아냈고 호주 동부 해안을 따라 상어 활동이 증가했음을 강조했다.
BBC 월드는 이번 비극이 인간의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해양 야생 동물 간의 균형을 맞추는 데 있어 지속적인 과제와 상어 행동에 대한 추가 연구 및 효과적인 완화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지적했다. 니코의 친구들이 즉시 그를 도우러 온 용감함도 널리 칭찬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해안 지역의 공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상어 행동에 대한 연구와 효과적인 완화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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