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주지사, 치명적인 총격 사건 이후 연방 요원 철수 요구
미니애폴리스, MN –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민주당)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알렉스 프레티(37세, 중환자실 간호사)의 치명적인 총격 사건 이후 주 내 연방 이민 요원 철수를 요구했다. 알 자지라에 따르면 2026년 1월 25일 토요일에 발생한 이 사건은 진행 중인 이민 단속 속에서 도시에서 발생한 두 번째 살인 사건이다.
월즈는 일요일 뉴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연방 요원들의 존재와 훈련에 대해 질문했다. 포춘지에 따르면 프레티의 총격 사건은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고, 민주당 상원 의원들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국토안보부(DHS) 자금 지원 법안에 반대할 것을 맹세했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대표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민주당은 DHS 자금 지원 법안이 포함될 경우 세출 법안 진행에 필요한 표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춘지에 따르면 DHS 자금 지원 법안의 잠재적인 차단은 이번 주말까지 부분적인 정부 폐쇄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재 예산 연도에 대한 12개의 연간 지출 법안 중 6개가 상원에서 아직 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원 의원들이 금요일 자정까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해당 6개 법안에 따라 지원되는 기관에 대한 자금 지원이 중단된다.
한편, 다른 국제 뉴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중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경우 모든 상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고 BBC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이 위협은 캐나다의 카니 총리가 중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를 비판한 후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를 자신의 새로운 평화 이사회에 초대하려던 초청을 철회했다.
별도로, Ars Technica는 폴란드의 전력망이 러시아 국가 해커에 의해 유포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와이퍼 악성 코드의 표적이 되어 전력 공급 운영을 방해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12월 마지막 주에 발생한 사이버 공격은 재생 가능 설비와 전력 배전 운영자 간의 통신을 방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설명되지 않은 이유로 실패했다. 보안 회사 ESET는 해당 악성 코드를 서버에 저장된 코드와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도록 설계된 와이퍼로 식별했다. 뉴욕 타임즈 또한 해당 사이버 공격을 러시아 샌드웜 그룹의 소행으로 보도하는 한편, AI 발전 및 우려, 비즈니스 트렌드, 법적 절차, 사회 문제, 기후 변화 관련 사건, 국제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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