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겨울 폭풍에 남부 지역 마비, 주민들 고립
심각한 겨울 폭풍이 주말 동안 미국 남부 지역을 강타하여 도시를 얼음과 눈으로 뒤덮고 많은 주민들이 전력과 교통이 끊긴 채 고립되었다고 여러 뉴스 매체가 보도했다. 미시시피 주와 같은 주에 영향을 미친 이 폭풍으로 인해 도로가 통행 불가능해지고 나무와 전력선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미시시피 주 옥스퍼드에서는 얼음의 무게로 인해 나무가 처지고 쓰러져 도로를 막고 재산 피해를 입혔다. 신문은 "미시시피 주 옥스퍼드에서는 월요일에 떡갈나무와 목련이 얼음으로 코팅된 가지 아래에서 늘어진 버드나무처럼 처져 있었다"고 보도하며 많은 나무가 집, 차량, 전력선 위로 쓰러졌다고 언급했다. 옥스퍼드 시장 로빈 태닐은 일요일 밤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서비스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헌신을 인정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BBC는 폭풍으로 인한 광범위한 공포와 혼란에 대해 보도했지만, 제공된 자료에는 해당 보도의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 있지 않다.
한편, 워싱턴 D.C.에서는 폭스 뉴스에 따르면 락하우스 10 근처에서 하수 유출 사고가 발생한 후 포토맥 강에서 대장균 수치가 급증했다. 검사 결과 인체 접촉에 안전하다고 간주되는 수치보다 수천 배 높은 오염이 확인되었다. 락하우스 10은 체서피크 앤드 오하이오 운하를 따라 위치한 역사적인 장소로, 도시에서 약 5마일 떨어져 있다.
다른 소식으로는, 전 FIFA 회장 제프 블라터가 폭스 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국제적 공격성과 이민 정책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축구 팬들에게 2026년 월드컵을 위해 미국 여행을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블라터는 자신의 재임 기간 동안 독립 거버넌스 위원회를 감독했던 반부패 전문가 마크 피에트를 언급했다.
또한 폭스 뉴스에서 펜실베이니아 주 민주당 상원 의원 존 페터먼은 일부 민주당 동료들이 ICE와 같은 이민 기관에 자금을 지원하는 법안을 막으려 하자 정부 폐쇄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페터먼은 또 다른 정부 폐쇄를 원하지 않으며 민주당이 이민 단속 전술에 대한 새로운 안전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국토안보부에 대한 자금 지원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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