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젊은 운전자 대상 단계별 운전면허 제도 도입 예정
북아일랜드가 젊은 층의 치명적인 교통사고 감소를 목표로 단계별 운전면허 제도를 시행하는 영국 내 첫 번째 지역이 될 예정이다. BBC News NI에 따르면 주로 17세에서 23세 사이의 젊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규정은 10월에 도입될 예정이며, 이는 70년 만에 가장 큰 운전 규정 변경이다.
이미 호주, 미국, 아일랜드 공화국과 같은 국가에서 시행 중인 단계별 운전면허 제도는 신규 운전자에 대한 새로운 제한 사항을 도입할 것이다. 여기에는 연습 운전자가 실기 시험을 보기 전에 6개월의 대기 기간이 포함된다.
BBC News NI의 줄리 맥컬러는 이번 개혁이 젊은 운전자의 사고 비율이 불균형적으로 높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보도했다. 신규 운전자에게 적용될 추가 제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공된 자료에 자세히 나와 있지 않다.
이러한 움직임은 영국 전역에서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거의 50명의 노동당 의원들이 레이첼 리브스 재무장관에게 음악 공연장에 대한 사업세 인상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들 시설에 대한 "존재론적 위협"을 경고했다고 BBC는 보도했다.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사업세 재평가는 음악 공연장의 세금 고지서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으며, 잠재적인 인상폭은 45%에서 275%에 달할 수 있다. 리브스 장관은 요식업계와 노동당 하원 의원들의 압력에 대응하여 펍에 대한 지원 패키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에서는 밸브 코퍼레이션이 스팀 온라인 스토어의 불공정 가격 책정 관행 혐의로 6억 5,600만 파운드 규모의 소송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권리 운동가 비키 쇼트볼트가 영국 내 최대 1,400만 명의 스팀 사용자를 대신하여 제기한 이번 소송은 밸브가 게임 퍼블리셔에게 제한적인 조건을 부과하고 플레이어를 스팀 사용에 묶어두어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고 비난한다. BBC Technology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재판소 판결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다른 곳에서는 항공사들이 항공편 지연 및 취소에 대한 승객의 보상 청구를 처음에는 거부했다가 독립적인 중재 기관에 의해 문제가 확대된 후에 수백만 파운드를 지급한 것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영국 민간항공국(CAA)에 따르면 2025년 10월까지 1년 동안 처음에는 거부되거나 해결되지 않은 청구에 대해 거의 1,100만 파운드가 승객에게 지급되었다. 고객들은 BBC에 항공사들이 청구를 포기하도록 "혼란을 주려고 시도했다"고 말했다. Airlines UK는 회원사들이 "소비자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항상 보상이 필요한 경우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호주에서는 빅토리아주 소방관들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최소 6건의 대형 화재와 싸우고 있다. ABC News에 따르면 현재 2건의 화재가 "비상 수준"에 있으며, 여러 지역 사회에 대피, 상황 주시 및 대기, 또는 실내 대피에 대한 긴급 경보가 발령되었다. 소방 당국은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최신 경보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기상청은 주 일부 지역에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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