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역 및 국제 정세 속 쿠바행 석유 수송 취소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화요일인 2026년 1월 27일 쿠바행 석유 수송 취소를 확인하며, 이는 주권적인 결정이며 미국의 압력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번 취소는 쿠바가 연료 부족으로 인해 점점 더 심각한 정전 사태에 직면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멕시코는 미국이 수송을 막은 이후 섬나라 쿠바의 최대 석유 공급국이었다.
이번 결정은 다른 중요한 국제적 사건들이 배경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마두로 대통령의 후계자인 델시 로드리게스가 중국의 마오쩌둥 시대 이후의 호황을 모델로 한 개혁과 개방 시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는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경이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하여 무역, 스파이, 지미 라이 사건에 대해 논의하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며,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영국과 중국의 관계는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가 10년 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버킹엄셔의 한 펍으로 데려가 맥주를 마셨던 "황금 시대" 이후 "하락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서는 심각한 가뭄이 알 자지라에 따르면 케냐-소말리아 국경의 만데라 마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가뭄은 국제 뉴스 보도가 제한적이었다. 동시에 모잠비크는 홍수와 싸우고 있으며, 이는 아프리카 대륙이 직면한 다양한 기후 문제를 강조한다.
다른 소식으로는, 5세의 미국 시민인 헤네시스 에스테르 구티에레스 카스테야노스가 1월 11일 어머니 카렌 과달루페 구티에레스 카스테야노스와 함께 온두라스로 추방되었는데, 헤네시스는 그곳에서 살아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추방되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비자 신청이 계류 중인 헤네시스의 어머니는 곧 다른 친척과 동행하여 딸을 미국으로 다시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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