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前 영부인,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 선고, 세계적 위기 속
대한민국 서울 – BBC 월드에 따르면 김건희 前 대한민국 영부인이 뇌물 수수 혐의로 징역 20개월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또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반환하고 1,285만 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그녀는 주가 조작 및 2022년 대통령 선거 전에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선거에서 승리했다.
해임된 윤석열 前 대통령은 2024년 계엄령 시도와 관련하여 직권 남용 및 사법 방해 혐의로 이미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고 BBC 월드는 보도했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前 대통령이 수감된 사례이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하르키우 지역의 여객 열차에 대한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테러"라고 규탄했다고 BBC 월드는 전했다. 이 공격으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드론이 객차 중 하나를 강타했을 때 200명 이상이 열차에 타고 있었고, 다른 드론 2대가 근처에서 폭발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표적이 된 객차에 18명이 타고 있었으며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을 "군사적 정당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남부 아프리카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잠비크, 짐바브웨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홍수로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이 이재민이 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가디언은 보도했다. 당국과 구호 활동가들은 잠재적인 기아, 콜레라 발생, 홍수와 함께 확산된 악어의 공격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짐바브웨에서는 70명 이상이 사망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수백 명이 대피했으며 30명이 사망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잠재적인 경제 개혁에 대한 추측이 있다. 가디언은 소르본 대학을 졸업하고 마두로 대통령의 후계자인 델시 로드리게스가 개혁을 시행하고 국가 경제를 개방하면서 라틴 아메리카 버전의 덩샤오핑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1월 11일, 다섯 살의 미국 시민인 헤네시스 에스테르 구티에레스 카스테야노스가 어머니와 함께 온두라스로 추방되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어머니의 비자 신청은 추방 당시 계류 중이었다. 이전에 온두라스에 가본 적이 없는 헤네시스는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사촌, 반 친구, 유치원 선생님을 그리워한다. 헤네시스의 어머니인 카렌 과달루페 구티에레스 카스테야노스는 가디언에 "내 딸과 헤어지는 날은 내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날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곧 다른 친척과 동행하여 헤네시스를 미국으로 다시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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