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스 종합: 우크라이나 분쟁 심화, 시칠리아 산사태로 인한 대피, 그리고 그 외 소식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우크라이나의 분쟁 심화부터 시칠리아의 파괴적인 산사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여러 중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알 자지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와의 분쟁이 계속되었으며, 우크라이나 군은 도네츠크 지역의 최전선 도시 차시우 야르 인근에 BM-21 그라드 다연장 로켓 시스템을 배치했습니다. 하르키우 지역 검찰청은 텔레그램을 통해 화요일 하르키우 지역에서 발생한 여객 열차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잔해에서 여러 구의 시신이 수습된 후 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칠리아에서는 폭우로 인해 니세미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마을 가장자리가 붕괴되고 1,500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해야 했다고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니세미를 방문하여 수십 채의 가옥이 절벽 가장자리에 위태롭게 놓여 있어 "거주 불가능" 상태가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무슬림 지도자들이 퀘벡 모스크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공격 9주년을 앞두고 이슬람 혐오 발언과 공포 조장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캐나다 무슬림 국민위원회(NCCM)의 CEO인 스티븐 브라운은 목요일 기념일은 캐나다의 이슬람 혐오증이 무해하지 않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고 알 자지라를 통해 밝혔습니다.
스포츠 뉴스에서는 타이슨 퓨리가 아르슬란벡 마흐무도프와의 복귀전을 통해 복싱계로 복귀한다고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1년 전 은퇴를 발표한 37세의 헤비급 복서는 올해 세 번의 경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4월 11일 영국에서 열릴 복귀전을 앞두고 태국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상영될 이 경기는 올렉산드르 우시크에게 연패한 이후 퓨리의 첫 경기가 될 것입니다.
유럽 정치 뉴스에서는 안드류스 쿠빌류스 유럽연합 국방 및 우주 담당 집행위원이 유로뉴스에 EU가 재래식 방위에서 독립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쿠빌류스는 "유럽인들은 적어도 당분간은 미국의 핵우산을 대체할 수 없지만, 재래식 방위에 관해서는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마크 뤼터 NATO 사무총장이 월요일 유럽연합이 미국의 핵 보호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한 후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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