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수익 급감과 기술에 대한 정밀 조사로 인해 파멸의 날 시계 자정 임박
원자력 과학자 회보(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 과학 및 안보 이사회(SABS)는 파멸의 날 시계를 자정 85초 전으로 설정하여 거의 80년 역사상 지구 종말에 가장 가까워졌습니다. 이 발표는 테슬라에게 힘든 한 해와 겹쳤는데, 오늘 오후 발표된 재무 결과에 따르면 테슬라의 수익은 46% 감소했고 매출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SpaceX는 Starlink에 대한 광대역 보조금과 관련하여 미국 주에 요구 사항을 제시했으며,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수요와 정부 기관의 안면 인식 기술 사용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냉전 시대인 1947년에 만들어진 파멸의 날 시계는 인류의 자멸에 대한 근접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올해 SABS는 핵무기의 증가하는 위협, 인공 지능과 같은 파괴적인 기술, 생물 보안 문제, 지속적인 기후 위기를 기여 요인으로 강조했습니다.
테슬라의 재정적 어려움은 세계적인 불확실성을 더욱 가중시켰습니다.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는 2025년 4분기에 판매 및 생산량이 전년 대비 16% 감소했습니다. Ars Technica에 따르면 자동차 매출은 11% 감소한 17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사업(25% 증가한 38억 달러)과 서비스(18% 증가한 34억 달러)의 두 자릿수 성장이 부족분을 부분적으로 상쇄했습니다.
다른 소식으로, SpaceX는 Starlink 서비스에 대한 광대역 보조금과 관련하여 주 정부에 요구 사항 목록을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서비스를 요청하는 가입자에게 광대역을 수신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장비를 무료로 제공하여 선불 하드웨어 비용을 없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paceX는 보조금을 받는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월 80달러 이하(세금 및 수수료 별도)로 광대역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비교를 위해 일반 Starlink 주거 서비스는 더 비쌉니다.
데이터 센터의 가스 발전 수요 증가도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Global Energy Monitor가 수요일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미국의 가스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 새로운 수요의 3분의 1 이상이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가스 프로젝트와 명시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수천만 가구의 미국 가정에 필요한 에너지와 같습니다. 이로 인해 Global Energy Monitor에서 일부 프로젝트를 추적하더라도 미국의 온실 가스 배출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안보부(DHS)는 연방 이민 요원이 사용하는 안면 인식 앱인 Mobile Fortify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DHS의 2025 AI 사용 사례 인벤토리에 따르면 이 앱은 세관국경보호국(CBP)과 이민세관단속국(ICE) 모두 현장에서 서류 미비 이민자와 미국 시민을 포함한 개인을 식별하는 데 사용됩니다. CBP는 2025년 5월에 Mobile Fortify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ICE는 그 달 말에 액세스 권한을 얻었습니다. 이 앱은 익명의 회사에서 DHS에 판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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