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우려 속 ‘지구 종말 시계’ 자정 가까워져
인류가 지구적 재앙에 얼마나 근접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가 자정 85초 전으로 맞춰졌습니다. 이는 가상적인 절멸 시점까지 가장 가까워진 수치라고 핵 과학자 회보(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 과학 및 안보 이사회(SABS)가 밝혔습니다. 올해 발표된 이 내용은 핵무기, 인공지능과 같은 파괴적인 기술, 생물 보안 문제, 그리고 지속적인 기후 위기 등 고조되는 위협을 강조한다고 Wired는 보도했습니다.
냉전 시대인 1947년에 만들어진 지구 종말 시계는 세계가 직면한 위험에 대한 시각적인 경고 역할을 합니다. 전문가 협의회인 SABS는 매년 전 세계적인 위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시계 바늘을 조정합니다.
한편, 메인주의 "랍스터 여왕"으로 알려진 버지니아 "지니" 올리버가 105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Hacker News에 따르면 올리버는 8세 때부터 거의 한 세기 동안 랍스터를 잡아왔습니다. 메인주 주지사 재닛 밀스는 올리버를 기리며 그녀의 삶을 "놀랍다"고 칭찬하고 그녀의 기억이 미래 세대의 어부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이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고 MIT Technology Review는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원자로는 기존 원자력 시설보다 건설 비용이 저렴하고 운영이 더 안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선전되고 있습니다. MIT Technology Review는 에이미 노드럼 운영 총괄 편집자, 케이시 크로우하트 선임 기후 기자, 맷 호넌 편집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 센터와 차세대 원자력 발전에 대한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의료 분야에서는 보스턴의 스타트업인 Life Biosciences가 안과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는 회춘 요법의 첫 번째 인체 실험을 시작하기 위해 FDA 승인을 받았다고 MIT Technology Review는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실리콘 밸리 기업으로부터 상당한 투자를 받은 리프로그래밍 개념을 활용하여 인간 자원자의 노화를 되돌리려고 시도할 계획입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상원 의원들에게 미국 군사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당시 대통령이 축출된 후 베네수엘라의 전환이 빠르거나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NPR Politics는 보도했습니다. 루비오는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상원 외교 관계 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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