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경제 안정 속 금리 동결 유지
워싱턴 D.C.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수요일 금리 인하를 보류하고 주요 금리를 약 3.6%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고 Euronews가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연준이 작년에 금리를 세 차례 인하한 후에 나온 것이다.
중앙은행은 고용 시장의 안정 징후를 언급하며 경제 성장을 "견조하다"고 묘사했는데, 이는 지난달의 "보통"이라는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이라고 Euronews는 보도했다. 연준은 고용 악화 징후 없이 경제가 건전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준이 주요 금리를 인하하면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기업 대출 등과 같은 차입 비용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러한 금리는 시장의 힘에도 영향을 받는다.
다른 소식으로, M23 반군이 동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의 전략적 지역인 북키부주의 수도 고마를 장악한 지 1년 후, 거리에는 사람들과 차량 통행이 활발하고 시장은 거의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그러나 일부 필수 건물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이다.
한편,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는 4월에 수도 요금이 다시 인상될 예정이며, 평균 연간 요금이 33파운드 인상되어 639파운드가 될 것이라고 BBC Business가 보도했다. 업계 단체인 Water UK는 이번 인상이 시스템의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금 조달과 유출 문제 해결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에 미국 주요 도시에 군대를 배치하는 데 거의 5억 달러가 소요되었다고 초당적 의회예산국(CBO)의 추정에 따르면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만 명이 넘는 주 방위군과 현역 해병대원을 동원하여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 멤피스, 포틀랜드, 시카고, 뉴올리언스에 파견했는데, 대통령은 이를 범죄를 억제하고 연방 이민 집행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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