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VR 사업 손실 증가에 AI로 방향 전환; Microsoft, OpenAI 투자로 이익 창출
Meta는 인공지능으로 중심축을 옮기고 있으며, CEO 마크 저커버그는 회사의 가상현실 부문인 Reality Labs가 계속해서 적자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를 소셜 미디어의 미래로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전환은 Microsoft가 OpenAI 투자로 상당한 재정적 이익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수요일에 발표된 Meta의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TechCrunch에 따르면 Reality Labs는 2025년에 191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여 2024년의 177억 달러 손실보다 약간 더 많았다. 4분기에만 이 부서는 9억 5,500만 달러의 매출에 비해 62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2025년 전체적으로는 22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러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저커버그는 실적 발표에서 회사의 VR 노력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Meta에게 AI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에 우리는 AI 프로그램의 기반을 재건했다"고 말하며 최근 재구성된 회사의 AI 연구소를 언급했다. 그는 또한 사용자들이 앞으로 몇 달 안에 Meta의 새로운 AI 모델과 제품을 보게 될 것이며, 특히 AI 기반 상거래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커버그는 Meta의 카탈로그에서 사용자들이 제품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에이전트 쇼핑 도구"를 예고했다.
한편, Microsoft는 OpenAI 투자로 76억 달러의 순이익 증가를 보고하며 AI에 대한 투자의 잠재적인 재정적 보상을 강조했다. TechCrunch는 OpenAI가 Microsoft와 20%의 수익 공유 계약을 맺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두 회사 모두 이를 공개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다. Microsoft는 AI 연구소에 1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 연구소는 750억 달러에서 830억 달러 사이의 가치로 추가 자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eta의 이러한 초점 전환은 Tesla CEO 일론 머스크가 수요일 회사 분기별 실적 발표에서 Model S 세단과 Model X SUV의 생산 종료를 발표한 시점에 이루어졌다. 머스크는 두 전기 자동차의 최종 버전이 다음 분기에 제작될 것이며 Tesla는 기존 소유자를 위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에 따르면 Tesla는 공장 공간을 Optimus 로봇을 만드는 데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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