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키 미나즈, 이민 정책 우려 속 트럼프 지지 표명
래퍼 니키 미나즈가 수요일 도널드 트럼프의 "넘버원 팬"이라고 선언하며, BBC 월드에 따르면 자신이 트럼프 "골드 카드" 비자라고 부르는 미국 거주 및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는 비자를 과시했습니다. 이번 선언은 트럼프의 이민 정책이 면밀히 조사받고 있는 시기에 나왔으며, 최근 몇몇 사례는 아동과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트럼프의 강경한 이민 정책을 비판했던 미나즈는 최근 몇 년간 그의 리더십을 칭찬했다고 BBC 월드는 보도했습니다. 트럼프는 워싱턴 D.C.에서 그녀가 어린이들을 위한 신탁 기금을 제공하는 "트럼프 계정"에 대한 지지를 발표한 후 그녀를 무대 위로 불렀습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이민 정책이 계속해서 논쟁의 초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호아킨 카스트로 하원의원은 텍사스 딜리 구금 센터에서 5세의 리암 코네호 라모스와 그의 아버지와 만났다고 The Guardian은 보도했습니다. 카스트로는 소셜 미디어에 리암이 아버지 품에 안겨 쉬고 있는 사진을 공유하며, 리암에게 그의 가족, 학교, 그리고 나라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 말해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암은 미니애폴리스에서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구금된 후 이민세관단속국(ICE) 작전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고 The Guardian은 언급했습니다.
별도의 사건으로, 미국 시민권자인 5세의 헤네시스 에스테르 구티에레스 카스테야노스는 1월 11일 어머니와 함께 온두라스로 추방되었다고 The Guardian은 보도했습니다. 헤네시스는 온두라스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비자 신청이 계류 중인 그녀의 어머니 카렌 과달루페 구티에레스 카스테야노스는 다른 친척과 함께 곧 딸을 미국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헤네시스는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사촌, 반 친구, 유치원 선생님들을 그리워한다고 The Guardian은 보도했습니다. 헤네시스의 어머니는 "내 딸과 헤어지는 날은 내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다른 국제 뉴스에서 멕시코의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쿠바로의 석유 선적 취소를 확인하며, 이번 결정은 주권적인 것이며 미국의 압력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The Guardian은 보도했습니다. 연료 부족으로 쿠바에서 정전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으며, 멕시코는 미국이 선적을 막은 이후 섬의 가장 큰 석유 공급국이었습니다.
베네수엘라 또한 잠재적인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가 라틴 아메리카의 덩샤오핑이 되어 중국의 마오 이후 호황을 모델로 한 개혁과 개방의 시대를 열 수 있을지에 대한 추측이 있다고 The Guardian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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