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베네수엘라 상공 상업 항공편 운항 재개 명령
워싱턴 D.C.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상공의 상업 항공 운항을 즉시 재개하라고 명령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다. 이번 발표는 미국 군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몇 주 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각료 회의에서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 결정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로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션 더피 교통부 장관과 미군 지도자들에게 2026년 1월 29일 목요일까지 항공 운항 재개를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항공사들은 국토안보부가 2019년에 무기한 운항 중단을 내리기 전에 승객, 항공기 및 승무원의 안전과 보안 문제를 이유로 베네수엘라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었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운항 중단은 해당 국가의 상황이 "승객, 항공기 및 승무원의 안전과 보안"을 위협한다는 주장에 근거했다.
가디언은 이번 명령으로 미국에서 베네수엘라로의 직항편 운항이 가능해졌으며, 주요 석유 회사들이 이미 잠재적인 사업 운영을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두로 대통령의 후계자이자 소르본 대학을 졸업한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은 중국의 마오쩌둥 사후 부흥을 모델로 삼아 개혁과 개방 시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가디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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