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CNN 앵커 돈 레몬, 시위 참가 후 체포돼
CBS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 CNN 앵커 돈 레몬이 금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체포되었다고 그의 변호사와 직접적인 정보를 가진 여러 소식통이 밝혔다. 이번 체포는 레몬이 약 2주 전 미네소타에서 교회 예배를 방해한 반 ICE 시위에 참여한 데서 비롯되었다.
사건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CBS 뉴스에 대배심이 목요일에 소집되었다고 전했다. FBI와 국토안보부 산하 법 집행 기관인 국토안보수사국(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이 체포에 관여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레몬은 금요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연방 법원에 출두했다. 그는 보석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서약만으로 석방되었다. 판사는 레몬이 감독을 위해 보호관찰이나 재판 전 서비스에 보고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 여행을 위해서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레몬은 법정 출두 시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번 체포는 다른 중요한 뉴스 사건들 속에서 발생했다. 법무부는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에서 약 3백만 건의 문서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최신 자료는 "데이터 세트 9"로 DOJ 저장소에 업로드되었다. 공개된 자료에는 사진, 비디오, 법원 기록, FBI 및 DOJ 문서, 뉴스 클리핑 및 이메일이 포함되었다. 일부 파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포함한 유명 인사들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이들은 어떤 비행과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은 DOJ에 제프리 엡스타인 및 길레인 맥스웰과 관련된 파일을 생산하도록 의무화했다.
다른 소식으로는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녀는 CBS 뉴스 "페이스 더 네이션"의 진행자 마가렛 브레넌에게 "때가 되면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베네수엘라 국민의 선거에서 결정되어야 합니다." 마차도는 2024년 베네수엘라 선거에서 니콜라스 마두로에 맞서 출마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워시를 새로운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지명했다고 ABC 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아왔고, 그가 위대한 연준 의장 중 한 명, 아마도 최고가 될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워시는 이전에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준 이사로 재직했으며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최고 자문관이었다.
또한, 벤 카슨 박사는 의료 전문가들이 진료에서 정치적 편견을 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폭스 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표현의 자유가 국가의 강점이지만, 의료 제공자는 개인적인 신념을 제쳐두고 환자의 건강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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