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리는 2026 동계 올림픽, 기대 속 보안 문제 직면
2026년 2월 4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개막 예정인 2026 동계 올림픽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보안 문제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개막식을 일주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올림픽에 참여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대중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운동 경기 자체를 가리고 있다고 Wired는 보도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ICE가 미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국무부와 협력하여 "위험을 심사하고 완화"할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Wired는 국토안보부 공보 담당 차관보 트리샤 맥러플린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 발표는 이탈리아 정부, 밀라노 시, 대사관 및 영사관으로부터 제기된 우려 사항을 해결하려는 반응을 촉발했다.
보안 문제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개막식은 2월 6일 오후 2시(미국 동부 시간)에 예정되어 있으며, Wired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와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에는 16개 종목에서 116개의 메달 이벤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Wired는 2026 동계 올림픽이 이탈리아에서 1956년 코르티나 담페초 올림픽과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로 동계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마는 1960년에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했다. 폐막식은 2월 22일 오후 2시 30분(미국 동부 시간)에 예정되어 있다.
NBC는 Wired에 따르면 케이블 또는 위성 TV를 통해 시청 옵션을 제공하면서 미국 내 올림픽 독점 TV 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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