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모음: 세금 목록부터 정치적 긴장까지
영국 최고 납세자 명단 공개부터 일본, 방글라데시, 호주의 정치적 상황 변화까지 전 세계적으로 여러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선데이 타임즈 세금 목록을 통해 영국 최고 납세자들이 공개되었으며, BBC Business에 따르면 Betfred의 설립자인 Fred와 Peter Done 형제가 지난 한 해 동안 약 4억 10만 파운드의 세금을 납부하여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100명의 납세자가 납부한 총액은 57억 5,800만 파운드로, 전년도의 49억 8,500만 파운드에서 증가했으며, 해리 스타일스, 앤서니 조슈아, JK 롤링과 같은 유명 인사도 포함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는 25세로 목록에서 가장 어린 사람이었으며, 1,690만 파운드의 세금을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리버풀의 모 살라는 1,450만 파운드의 세금을 납부할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태평양 심해 탐사 임무를 통해 6,000미터(약 20,000피트) 깊이에서 희토류 원소가 함유된 퇴적물을 회수했다고 알 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발견이 이러한 귀중한 광물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별도로, 가디언은 "지상 낙원"이라는 약속에 속아 수십 년 전 일본에서 북한으로 유인된 사람들의 지속적인 고통을 강조했습니다. 공산 국가로 유인된 수만 명의 한국계 사람들 중 한 명이었던 에이코 가와사키는 북한이 각 원고에게 2천만 엔의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은 소송의 일부였습니다. 소송 원고들은 자신들이 노동 착취를 당했고 여러 세대에 걸쳐 가족과 단절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와 그녀의 조카인 튤립 시디크 노동당 하원의원이 부패 조사로 인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방글라데시 부패 감시 단체는 하시나가 정부 관리들과 공모하여 다카 인근 개발 지역에서 자신과 가족을 위해 불법적으로 6개의 토지를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시나는 10년형을 선고받았고, 시디크는 또 다른 조카인 아즈미와 함께 4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두 여성 모두 판결을 비난했으며, 셰이크 하시나는 자신을 재판한 특별 재판소를 "캥거루 법정"이라고 낙인찍었습니다.
호주 정치에서도 자유당과 국민당이 연립 개혁에 대한 합의에 실패한 후 의회에서 분리되어 앉을 예정이라고 가디언이 보도하면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국민당 대표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는 연립을 극적으로 폭파시킨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자유당 대표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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