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종합: 케네디 센터 폐쇄, 이란-EU 긴장 고조, 카보베르데 사망 사건, 가자 국경 재개방, 선원 유기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정치적 논란부터 인도주의적 위기, 해상 문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중요한 국제적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워싱턴 D.C.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네디 센터를 2년 동안 폐쇄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여 즉각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Sky News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건물의 "낡은" 상태를 폐쇄 이유로 들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존 F. 케네디 공연 예술 센터로 명명된 케네디 센터는 암살당한 대통령을 기리는 "살아있는 기념관"으로 1971년 의회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폐쇄가 트럼프 대통령의 JFK 기념관 명칭 변경 결정 이후 최근 취소 사태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한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Sky News는 보도했습니다.
EU가 이란 혁명 수비대를 테러 단체로 지정한 후 이란과 유럽 연합 간의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Sky News에 따르면 이란은 EU 대사를 소환하여 결정에 항의했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이란의 "상호 조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소식으로는 가자와 이집트 사이의 라파 국경이 거의 2년 동안 폐쇄된 후 월요일 부분적으로 재개방되었습니다. Euronews는 재개방으로 제한적인 인도주의적 지원이 가자에 들어가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집트와 이스라엘 관리들은 이번 조치가 휴전 과정의 일부이며 초기 며칠 동안 각 방향으로 약 50명이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uronews의 영상에서는 문이 열리면서 구급차와 미니버스가 이집트 쪽에서 가자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편, 카보베르데에서는 서아프리카 국가로 휴가를 간 영국 시민 4명이 위장병에 걸려 4개월 만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Sky News는 로펌 Irwin Mitchell이 카보베르데를 방문한 후 병에 걸린 1,5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리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6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망자는 버밍엄 출신의 엘레나 월시, 베드퍼드셔 출신의 마크 애슐리, 글로스터셔 출신의 카렌 풀리, 그리고 56세 남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Irwin Mitchell은 현재 사망 및 질병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 운수 노동자 연맹(ITF)은 2025년에 기록적인 수의 선원 유기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uronews는 410척의 선박에서 6,000명 이상의 선원이 유기되어 기록상 최악의 해로 기록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ITF는 미지급 임금 1,650만 달러를 회수했습니다. Euronews에 따르면 2025년 수치는 유기된 선원이 32%, 선박 유기가 31% 증가한 것으로, 국제 규정 외에서 운영되는 그림자 함대의 확대로 인해 위기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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