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노현 오타리무라 쓰가이케 마운틴 리조트에서 스키 리프트에 갇힌 후 호주 여성이 사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22세의 이 여성은 리조트의 체어리프트를 이용하던 중 배낭의 일부가 리프트 장치에 걸려 공중에 매달렸다. 사고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경에 발생했다.
이 여성은 심장마비를 겪었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쓰가이케 마운틴 리조트와 쓰가이케 곤돌라 리프트 회사는 사고 이후 공동 사과문을 발표했다. BBC 월드에 따르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쓰가이케 고원 마운틴 리조트는 일본의 인기 있는 스키 여행지로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리조트는 아직 해당 체어리프트의 안전 프로토콜이나 검사 기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마다가스카르에서 발생한 열대 사이클론 피티아로 인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약 3만 명이 홍수로 피해를 입는 등 다른 국제적인 사건 속에서 발생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앞으로 4만 채 이상의 가옥이 침수될 수 있다고 추정된다.
다른 소식으로는 브라질의 우익 인플루언서 주니오르 페나가 뉴저지에서 ICE 요원에게 체포되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2009년부터 미국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페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단속되는 이민자들이 모두 범죄자라고 허위 주장을 했다.
한편, BBC 비즈니스에 따르면 금융 시장은 변동성을 겪으며 금과 은 가격이 1월 최고치를 기록한 후 하락했다. 그러나 FTSE 100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1.2 상승한 10,341.56포인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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