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피티아, 마다가스카르 강타…사망자 발생 및 주택 침수
안타나나리보 - 열대 사이클론 피티아가 주말 동안 마다가스카르를 강타하여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약 3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이번 시즌 처음 발생한 이 폭풍은 마다가스카르 북서쪽에서 형성되었으며 앞으로 며칠 안에 4만 채 이상의 주택이 침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디언은 이번 폭풍으로 인해 상당한 강우량이 발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150mm의 강우량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마다가스카르 적십자는 침수 피해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했다.
마다가스카르가 사이클론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다른 국제적인 사건들도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는 화요일 새벽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여러 아파트 건물과 교육 시설이 파손되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키이우 군정 수반인 티무르 트카첸코는 텔레그램을 통해 공격 사실을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은 도시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아버지와 아들이 사망하고 두 자녀와 어머니가 부상을 입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 정부가 두 차례의 불신임 투표에서 살아남아 2026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프랑스의 적자를 줄이고 군사 지출을 늘리는 조치를 포함한 이 예산안은 4개월간의 정치적 교착 상태 끝에 월요일에 채택되었다.
다른 국제 뉴스에서는 유엔이 가자와 이집트 간의 라파 국경 통로 재개를 환영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이 국경은 이스라엘에 의해 거의 2년 동안 폐쇄되어 있었다. 유엔 대변인 스테판 두자릭에 따르면 수천 명의 환자와 부상당한 팔레스타인인 중 단 5명만이 긴급 의료 치료를 위해 출국할 수 있었다.
제네바 국제인도법 및 인권 아카데미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쟁의 영향을 제한하기 위한 국제법이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난 18개월 동안 23건의 무력 충돌을 다룬 이 연구에서는 1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고문과 강간을 포함한 전쟁 범죄가 거의 처벌받지 않고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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