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습 재개에 키이우 주민들 대피; 우크라이나, 미등록 스타링크 사용 차단 예정
우크라이나 키이우 – Euronews에 따르면 러시아의 공습이 잠시 중단된 후 재개되자 키이우 주민들은 밤새 지하철역으로 대피했다. 몇 시간 동안 지속된 공격으로 최소 3명이 부상했다고 응급 서비스가 밝혔다. 소련 시대의 유물인 이 도시의 지하철 네트워크는 오랫동안 민방위 대피소 역할을 해왔으며, 격렬한 폭격 중 수면 공간, 물, 화장실을 제공했다.
Euronews는 재개된 공습이 워싱턴과 모스크바 간 합의된 일시 중단 이후에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합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소식으로, Ars Technica는 우크라이나와 SpaceX가 최근 러시아 드론의 스타링크 사용을 막기 위해 협력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서 위성 광대역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미등록 스타링크 단말기를 차단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인들은 곧 스타링크 단말기를 등록하여 화이트리스트에 추가해야 한다. 검증되고 등록된 단말기만 국내에서 작동할 수 있으며, 다른 모든 단말기는 연결이 끊어질 것이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 미하일로 페도로프는 Ars Technica에 따르면 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적 해결책은 스타링크 단말기의 등록 및 화이트리스팅이라고 강조했다.
다른 소식으로, Waymo는 로보택시 사업을 더 많은 미국 도시와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160억 달러의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고 The Verge가 보도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기업 공개 전 후기 단계 기술 회사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진 Dragoneer Investment Group이 주도했다. Waymo의 공동 CEO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자금의 일부를 사용하여 차량을 더 많이 구매하여 차량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원은 모든 미국 해상 풍력 건설의 재개를 명령했다고 Ars Technica가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해상 풍력 및 일부 육상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를 막았던 이전 행정부의 행정 명령을 뒤집었다. 법원은 해당 명령을 "자의적이고 변덕스러운" 것으로 간주했다. 이전 행정부는 현재 건설 중인 5개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표적으로 삼아 그 중 2개를 일시적으로 차단하기도 했다.
Discussion
AI 전문가 & 커뮤니티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