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지에 따르면 라우라 페르난데스 주권인민당 후보가 코스타리카 대통령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라틴 아메리카 정치의 우경화를 알렸다. 우익 포퓰리스트인 페르난데스 후보는 코카인 거래와 관련된 폭력 증가를 억제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대통령직을 확보했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후보의 가장 가까운 경쟁자인 중도 우파 경제학자 알바로 라모스는 결과가 명확해지자 패배를 인정했다. 선거는 일요일에 치러졌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출처 자료에 제공되지 않았다.
다른 소식으로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산불이 계속 확산되어 450제곱킬로미터(175제곱마일)가 넘는 토종 숲을 태웠다고 알자지라가 2026년 2월 3일에 보도했다. 화재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로스 알레르세스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고대 알레르세 나무들을 위협했다. 불길이 번지면서 추부트 주에서 수천 명이 대피했다. 이번 위기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긴축 정책에 대한 비판을 심화시켰으며, 일부에서는 이러한 정책이 소방 활동을 방해했다고 주장한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한편, 미니애폴리스에서는 1월에 연방 요원들이 급습하는 동안 미국 시민 2명이 사망했다는 보도 이후 시위가 발생했다고 알자지라가 2026년 2월 3일에 보도했다. ICE 요원들은 미니애폴리스의 한 멕시코 식당에서 주민들과 대치했으며, 시위대는 "집으로 돌아가라!"라고 외쳤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별도로, 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는 풋볼 서포터즈 협회로부터 "저급한 농담"이라는 비판을 받은 농담을 한 후 영국 축구 팬들에게 사과했다고 스카이 뉴스가 2026년 2월 2일에 보도했다. 인판티노는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기간 동안 영국인이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상상해보세요!"라고 농담했다. 스카이 뉴스는 또한 인판티노가 도널드 트럼프가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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