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분쟁 속 국제법,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는 연구 결과 발표
전쟁의 영향을 제한하기 위해 고안된 국제법이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는 결론을 제네바 국제인권법 아카데미가 2026년 2월 3일 발표한 종합 연구에서 내놓았다. The Guardian에 따르면 지난 18개월 동안 23건의 무력 충돌을 조사한 이 연구는 1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고문과 강간이 거의 처벌받지 않고 자행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편, 다른 소식으로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이스라엘에 가자 지구에 대한 즉각적인 인도적 지원을 허용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그의 호소는 100명이 넘는 병들고 부상당한 팔레스타인인들이 의료 치료를 받기 위해 가자와 이집트 사이의 재개방된 라파 국경에 모여들면서 나왔다고 알 자지라가 보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당국은 대부분의 의료 후송 환자들의 국경 통과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자 지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던 적십자의 패트릭 그리피스는 라파 국경의 개방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이 치유될 수 있기를 희망했지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점령국으로서 가자 지구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에서는 투옥되거나 가택 연금된 사람들을 포함한 여러 전직 지도자들이 전국적인 시위 중 수천 명의 사망에 대한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알 자지라에 따르면 이 성명은 강경파로부터 위협을 받았다. 이란 정부는 반체제 시위 중 3,117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2009년부터 가택 연금 중인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이란 총리는 1월 시위 중 발생한 살인을 수십 년, 아니 수 세기 동안 기억될 "대재앙"이라고 묘사했다.
다른 소식으로는 웨일스 자치 정부의 엘루네드 모건 수상은 대중이 넷플릭스 소비를 줄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술집을 방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BBC Business에 따르면 웨일스 의회인 세네드에서 연설한 모건의 발언은 그녀의 정부가 술집, 식당, 카페 및 라이브 음악 공연장에 대해 1년 동안 15%의 사업세 할인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그녀는 정부가 "대중이 해야 할 일을 대신 나서서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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