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지출 패키지 통과, 콜롬비아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과 회담
워싱턴 D.C. – 미국 하원은 화요일 부분적인 정부 폐쇄를 종식시키기 위해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지출 패키지를 승인했으며,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알 자지라에 따르면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에서 217대 214의 근소한 차이로 통과된 초당적 지출 패키지는 9월 30일까지 주요 연방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지원을 복원합니다. 그러나 국토안보부의 자금 지원은 2주 동안만 지속됩니다.
별도의 행사에서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고 몇 달간의 적대적인 발언을 접었다고 가디언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회담이 마약 밀매를 해결하기 위한 합의로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페트로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회담은 두 지도자 간의 긴장이 고조된 지 몇 달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병든 사람", "마약 밀매 지도자"에서 "노망난 뇌로 학살에 공모한 자"에 이르기까지 서로 모욕적인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이전의 적대감에도 불구하고 회담은 "정중한 인사, 사인, 마가 모자"로 끝났다고 가디언은 보도했습니다.
다른 소식으로는 우익 브라질 인플루언서이자 트럼프 지지자인 주니오르 페나(Júnior Pena)가 뉴저지에서 ICE 요원에게 체포되었다고 가디언은 보도했습니다. 본명이 유스타키오 다 실바 페나 주니오르(Eustáquio da Silva Pena Júnior)인 페나는 최근 수십만 명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브라질 사람을 포함하여 검거된 이민자들이 모두 사기꾼이라고 거짓 주장을 했다고 가디언은 보도했습니다. 페나는 2009년부터 미국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서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1월에 권력에서 축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망명한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여전히 귀국을 주저하고 있다고 알 자지라는 보도했습니다. 2025년에 카라카스를 탈출한 31세의 정치 컨설턴트 루이스 페체는 귀국하기에는 여전히 너무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수단에서는 수단 군대가 남코르도판의 수도인 카두글리에서 수년간 지속된 신속지원군(RSF) 준군사 조직의 봉쇄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고 알 자지라는 보도했습니다. 이는 군대가 일주일도 채 안 되어 코르도판 지역에서 이룬 두 번째 주요 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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