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前 미국 대사 엡스타인 유출 조사 착수; 산모 생우유 섭취 후 신생아 사망
런던 — 영국 경찰은 화요일, 피터 만델슨 前 영국 미국 대사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와 관련하여 공직에서의 부정행위 혐의로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새로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이 前 내각 장관이자 원로 정치인인 만델슨이 스캔들에 연루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멕시코에서는 신생아가 리스테리아 감염으로 사망했는데, 주 보건 당국은 임신 중 산모가 섭취한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Ars Technica가 보도했다. 당국은 생 유제품 섭취에 대한 경고를 발령하며, 특히 임산부, 어린 아이, 노인 및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다양한 병원균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만델슨에 대한 조사는 법무부가 공개한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3백만 건 이상의 파일 공개에서 비롯되었다고 NPR이 보도했다. 이 파일들은 영국에서 파장을 일으키며 만델슨의 과거 엡스타인과의 교류에 대한 정밀 조사를 촉발했다.
뉴멕시코 보건 당국은 생우유가 리스테리아를 포함한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을 보유할 수 있으며, 이는 유산, 사산, 조산 또는 신생아의 치명적인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지어 산모가 증상을 경험하지 않더라도 발생할 수 있다고 Ars Technica가 보도했다. 당국은 잠재적인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생 유제품을 피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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