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드론 격추로 긴장 고조; 우크라이나-러시아, 2차 회담 개최 예정
미국이 이란 드론을 격추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Sky News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2026년 2월 3일 화요일 아라비아 해에서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 이번 사건은 워싱턴이 이번 주 후반 테헤란과의 회담을 준비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미군 대변인에 따르면, Shahed-139 드론은 "불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USS 에이브러햄 링컨에 접근했으며,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F-35C 전투기에 의해 요격되었다.
한편, 다른 국제 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협상가들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미국의 중재로 두 번째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Al Jazeera는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이 중재하는 양일간의 3자 회담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논의를 진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차 회담은 2026년 1월 23일 아부다비에서 개최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걸프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이란과의 회담이 진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Al Jazeera는 보도했다.
다른 소식으로, 스포츠계에서는 제임스 하든(36세)이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의 트레이드 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ESPN과 The Athletic이 화요일 보도했다. 캐벌리어스는 다리우스 갈랜드와 2라운드 지명권을 클리퍼스에 보내고 11회 올스타에 선정된 하든을 영입한다. 하든은 팀이 개인적인 사유라고 밝힌 이유로 지난 두 경기 동안 클리퍼스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고 Al Jazeera는 전했다.
비즈니스 뉴스에서는 인도 기반의 기후 기술 스타트업인 Varaha가 글로벌 사우스의 탄소 제거 프로젝트 확장을 위해 2천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고 TechCrunch가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WestBridge Capital이 주도하고 RTP Global 및 Omnivore를 포함한 기존 투자자가 참여하는 4,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의 첫 번째 부분이다. 2022년에 설립된 Varaha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전역에서 탄소 제거 프로젝트를 구축하면서 프로젝트 자금 조달 3,500만 달러와 보조금 50만 달러 외에 현재까지 약 3,300만 달러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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