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와 물 협정 체결, 해군 이란 드론 격추 등 소식
워싱턴 – 미국은 멕시코와 최소 연간 물 공급을 보장하는 합의를 확보했으며, 미 해군이 이란 드론을 격추하면서 아라비아 해에서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인텔이 GPU 시장 진출을 발표했고, Y Combinator(YC)는 이제 스타트업에 스테이블코인으로 투자를 제공할 예정이며, 넷플릭스는 "깨어있는(woke)" 콘텐츠 혐의로 공화당 의원들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수개월 간의 협상과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 끝에 도달한 멕시코와의 물 협정은 유로뉴스에 따르면 최소 연간 35만 에이커피트의 물이 미국으로 보내져 남부 주, 특히 텍사스 농부들에게 혜택을 줄 것입니다. 이는 멕시코가 5년 주기로 할당량을 채우던 이전 시스템을 대체합니다.
한편, 아라비아 해에서는 미군이 이란 소유의 드론을 격추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이 사건은 공중 위협에 대응하고 해운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 존재가 증가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CENTCOM 사령관 브래드 쿠퍼 장군은 유로뉴스에 "국제 해역과 영공에서 이란의 지속적인 방해와 위협은 더 이상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ENTCOM 대변인 팀 호킨스 대위는 2026년 2월 3일 군사적 대치 상황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기술 분야에서는 인텔 CEO 립-부 탄이 시스코 AI 서밋에서 회사가 현재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인 그래픽 처리 장치(GPU)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습니다. GPU는 게임 및 인공 지능 모델 훈련에 사용되는 특수 프로세서입니다. 테크크런치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인텔의 수석 부사장 겸 데이터 센터 그룹 총괄 관리자인 케보르크 케치치안이 이 프로젝트를 감독할 예정입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YC 스타트업은 이제 스테이블코인으로 시드 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YC의 표준 계약은 스타트업에 50만 달러를 투자하고 회사 지분 7%를 받는 것입니다. 크립토 YC 파트너 네밀 달랄은 더 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체가 특히 신흥 시장의 창업자에게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 움직임은 작년 가을 Base 및 Coinbase Venture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자들이 더 많은 블록체인 관련 회사를 설립하도록 장려한 이후 YC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일치합니다.
마지막으로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대기업이 지나치게 "깨어있는(woke)"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는 공화당 상원 의원들의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더 버지에 따르면 한 상원 의원은 넷플릭스가 "세계 역사상 가장 깨어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비난하기까지 했습니다. 더 버지는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사란도스가 상원 법사위원회 반독점, 경쟁 정책 및 소비자 권리 소위원회에 출석하여 증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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