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른 국제 정세 속에서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과 우호적인 회담 가져
워싱턴 D.C. - 놀랍게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우호적인 회담을 갖고 마약 밀매 퇴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트럼프가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두 지도자 간의 수개월에 걸친 적대적인 공방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회담의 분위기는 과거 트럼프와 페트로가 주고받았던 모욕적인 발언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The Guardian에 따르면 트럼프는 페트로를 "병든 자이자 마약 밀매 지도자"라고 불렀고, 페트로는 트럼프를 "노망난 뇌로 제노사이드의 공범"이라고 칭했습니다. The Guardian은 회담이 "정중한 인사, 사인, 그리고 Maga 모자"로 마무리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다른 소식으로는 연방 판사가 트럼프 행정부가 최대 35만 명의 아이티인으로부터 임시 보호 신분(TPS)을 박탈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The Guardian에 따르면 이 신분은 고국의 혼란 속에서 그들이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살고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Ana Reyes 판사는 Kristi Noem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보호 신분을 제거하려는 결정을 시행하는 것을 막는 임시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워싱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에 쿠바에 인도적 지원을 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워싱턴은 섬나라에 대한 석유 접근을 차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The Guardian은 보도했습니다. 셰인바움은 멕시코가 쿠바 국민에게 연료를 보내기 위해 모든 외교적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가 쿠바에 석유를 판매하는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는 명령에 서명한 후에 나왔습니다.
별도의 사건으로 트럼프는 고인이 된 금융인이자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생존자에 대해 질문한 기자에게 격렬하게 반응했다고 Al Jazeera는 보도했습니다. 트럼프는 그 문제에 대해 질문한 후 그 기자를 "최악의 기자"라고 불렀습니다. 트럼프의 이름은 엡스타인 파일에 나타나지만, 그는 엡스타인의 피해자들로부터 어떤 범죄로도 고발되지 않았으며 어떤 잘못도 부인했습니다.
수단에서 진행 중인 분쟁으로 인해 민간인들이 계속해서 이주하고 있으며, 수만 명의 주민들이 북다르푸르 주에서 정부와 연계된 수단 군대(SAF)가 장악한 마지막 대도시인 엘파셰르에서 서쪽으로 피신하고 있다고 Al Jazeera는 보도했습니다. 18세의 Montaha Omer Mustafa도 피난민 중 한 명으로, 돈을 지불하고 물이 거의 없이 며칠 동안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신속 지원군(RSF) 준군사 단체는 수단 군대와 그 지역 동맹국으로부터 다르푸르의 넓은 지역을 장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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