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미 연방 이민 단속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철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 Vox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 단속국 요원 700명을 철수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해당 언론은 "단속이 완화될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강압적인 전술과 1월 6일 국회의사당 공격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현재 메릴랜드주에서 연방 하원 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해리 던 전 국회의사당 경찰관은 이민 단속국 요원들의 행동과 2021년 1월 6일에 자신이 맞닥뜨렸던 폭도들의 행동을 비교했습니다. 던은 TIME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봉사하기보다는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며 "법 집행은 봉사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던은 도널드 트럼프의 이민 체제 해체를 자신의 의회 캠페인의 핵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미니애폴리스에 연방 이민 단속국 요원들이 주둔하는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과도한 무력 사용과 협박을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Vox에 따르면 철수 발표는 이러한 우려 속에서 나왔지만, 결정의 구체적인 이유와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한편, 기술 연구진은 틱톡에서 검열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서 일부 사용자들이 제기했던 주장과는 상반되는 결과입니다. 올해 초 미국 주도 투자 그룹이 해당 플랫폼의 미국 내 운영을 장악한 후, 일부 사용자들은 정치적인 주제가 억압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NPR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특히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 고인이 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그리고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알렉스 프레티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된 게시물에 대한 영상 노출을 제한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 결과는 이러한 주장과 모순됩니다.
한편, NPR에 따르면 인공지능 봇만을 위한 새로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몰트북(Moltbook)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AI가 신앙을 개발하거나, 인간에 맞서 음모를 꾸미거나, 우울함과 같은 감정을 경험할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영국에서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루시 레트비 수사"가 7명의 아기를 살해하고 6명을 더 살해하려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신생아 간호사의 유죄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TIME은 보도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재판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레트비의 유죄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레트비는 2023년에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영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여성 연쇄 살인범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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