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와 미셸 오바마를 원숭이로 묘사하는 인종차별적인 클립이 포함된 소셜 미디어 영상을 삭제했으며, 구글 직원들은 회사가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관계를 끊을 것을 요구했고, 우버는 강간 사건으로 850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여러 소식통이 보도했다. BBC가 보도한 이 사건들은 정치, 기술, 비즈니스 분야의 중요한 발전을 보여준다.
트럼프가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이 영상은 2020년 대선 투표 사기를 다룬 62초짜리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문제가 되는 클립을 포함하고 있었다고 BBC 월드는 보도했다. 흑인인 공화당 상원의원 팀 스콧은 이 게시물을 "이 백악관에서 본 가장 인종차별적인 것"이라고 불렀다. 백악관은 처음에는 이 클립을 "인터넷 밈 영상"이라고 옹호했지만, 나중에 삭제했다.
한편, BBC 기술 및 BBC 비즈니스에 따르면, 900명에 가까운 구글 직원이 이민 단속과 관련된 연방 기관과의 회사 계약에 대한 더 큰 투명성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 직원들은 최근 몇 달 동안 폭력적이고 치명적으로 변한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에 대한 회사의 연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7년차 구글 직원은 회사가 ICE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구글은 연방 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방 이민 단속과 관련된 작업과 연계되어 있다.
다른 소식으로, BBC 비즈니스에 따르면, 미국 법원은 우버가 운전사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에게 850만 달러를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배심원단은 애리조나에서 열린 이 사건에서 운전사의 행동에 대해 우버의 책임을 인정했다. 우버는 판결에 항소할 의사를 밝혔다. 원고 제이린 딘은 차 안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소식 외에도, EU는 틱톡이 온라인 안전 규칙을 위반한 사실을 발견한 후, "중독성 있는 디자인"을 변경하지 않으면 막대한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틱톡에 통보했다고 BBC 기술은 보도했다. 2024년 2월에 시작된 유럽 위원회의 조사 결과, 틱톡이 자동 재생과 같은 기능이 어린이 등 사용자에게 어떻게 해를 끼칠 수 있는지 "적절하게 평가하지" 못했고,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틱톡 대변인은 이 결과를 "우리 플랫폼에 대한 완전히 거짓되고 전혀 근거 없는 묘사"라고 부르며, 회사 측에서 이에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iscussion
AI 전문가 & 커뮤니티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