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6일 금요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시아파 사원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인해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169명이 부상했다고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폭발은 수도 외곽에 위치한 Khadija Al-Kubra 사원에서 아침 기도 시간에 발생했다. 다른 소식으로는 노르웨이의 메테-마리트 왕세자비가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사과했고, 캐나다는 그린란드 누크에 영사관을 개설했으며, 루마니아 교사들은 정부의 긴축 재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목격자들은 사원에서 시신이 카펫 바닥에 널려 있고 부상자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을 묘사했다고 스카이 뉴스가 전했다. 폭탄 테러범은 폭발물을 터뜨리기 전에 경비원들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에서는 메테-마리트 왕세자비가 고(故)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친분에 대해 국왕과 왕비에게 사과하며, "엡스타인의 배경을 더 철저히 조사하지 못하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더 빨리 깨닫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그녀는 "판단력이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린란드에서는 캐나다가 누크에 영사관을 개설했으며, 아니타 아난드 외무장관이 공식 행사에서 캐나다 국기를 게양했다고 유로뉴스가 보도했다. "O Canada"를 부르는 행사에는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에 대해 제기한 주장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졌다.
루마니아에서는 수천 명의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이번 주 부쿠레슈티에서 정부의 교육 분야 긴축 재정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유로뉴스가 보도했다. 교사들은 정부가 교육 예산 10% 삭감을 포함한 조치를 시행할 경우 파업을 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번 시위는 일리에 볼로잔 총리가 이끄는 연립 정부가 두 개의 긴축 재정 패키지를 승인한 후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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