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의 한 장의사 대표가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40년 형을 선고받았고, 우버는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8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중국은 캐나다 국적자의 사형 선고를 뒤집었다고 최근 뉴스 보도에서 전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엡스타인 이메일 공개와 나이지리아의 비극적인 학살 사건과 함께 다양한 법적 및 국제적 전개를 보여준다.
BBC 월드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펜로즈에 있는 Return to Nature 장례식장의 공동 소유주인 존 홀포드는 부패한 시신 200구 가까이가 부적절하게 보관된 사실이 드러난 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홀포드는 법정에서 사과했지만, 사망자 유족들은 악몽을 겪었다고 묘사하며 그를 "괴물"이라고 불렀다. 그의 전 부인이자 공동 소유주인 캐리 홀포드는 유사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장례식장은 또한 슬픔에 잠긴 유족들에게 고인의 유해가 아닌 가짜 유골을 전달하기도 했다.
별도의 법적 문제로, 우버는 운전사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에게 8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BBC 비즈니스에서 보도했다. 애리조나 배심원단은 우버가 운전사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결했다. 우버는 판결에 항소할 예정이다. 원고인 제이린 딘은 차 안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엡스타인 파일에서 공개된 이메일은 앤드루 왕자와 금융인 데이비드 롤랜드의 관계를 조명했다고 BBC 비즈니스에서 상세히 보도했다. 이 이메일은 앤드루 왕자가 롤랜드를 자신의 "신뢰할 수 있는 돈줄"이라고 칭하며, 영국 무역 특사로 재직하면서 롤랜드의 금융 사업을 홍보하려 했던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나 제프리 엡스타인은 롤랜드와 관계를 맺는 것을 꺼려했으며, 롤랜드는 영국 언론으로부터 "수상한 금융인"으로 낙인찍혔다고 한다.
나이지리아에서는, 가디언에 따르면, 콰라주에서 지하디스트들의 끔찍한 공격을 마을 족장이 증언했다. 족장 우마르 바이오 살리후는 무장 괴한들이 그의 두 아들을 살해하고 아내와 세 딸을 납치한 공포의 밤을 묘사했다. 이 공격으로 수백 명의 주민들이 학살당했다.
마지막으로, 가디언에 따르면, 중국은 캐나다인 로버트 로이드 셸렌버그의 사형 선고를 뒤집었다. 이 조치는 캐나다 관리들이 베이징과의 무역 관계를 강화하려는 가운데 외교적 해빙의 신호로 여겨진다. 셸렌버그는 2014년 마약 혐의로 구금되었으며, 그의 사건은 양국 간의 갈등의 원인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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