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의 비서실장 모건 맥스위니가 알 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피터 만델슨을 미국 대사로 임명한 것에 대해 사임했다. 만델슨이 고(故)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광범위한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소식으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 리그 우승 희망을 이어갔고, 한때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단추 크기의 달팽이가 10년간의 보존 노력 끝에 버뮤다에서 번성하고 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한편, 미국식 프라이드 치킨 열풍이 영국 하이 스트리트를 계속해서 변화시키고 있으며, 울버햄프턴의 한 자원봉사 단체가 BBC 비즈니스에 따르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식사를 배달할 운전자를 찾고 있다.
맥스위니의 사임은 알 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만델슨과 엡스타인의 관계가 얼마나 깊었는지를 보여주는 문서가 공개된 후에 이루어졌다. 맥스위니는 이 임명이 "우리 당, 우리 국가, 그리고 정치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고 말했다. 맥스위니는 성명에서 만델슨 임명 결정을 잘못된 것으로 간주했다.
스포츠 소식으로는, 알 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엘링 홀란드의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으로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1위 아스날과의 격차를 6점으로 좁혔다. 이 격렬한 축구 경기는 일요일 안필드에서 열렸다.
보존 노력은 한때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버뮤다 큰 달팽이(Poecilozonites bermudensis)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가디언에 따르면, 보존론자들이 10만 마리 이상의 연체동물을 번식시켜 방생한 후, 이 달팽이는 현재 버뮤다 서식지에서 다시 번성하고 있다.
식품 산업에서는, BBC 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식 프라이드 치킨 트렌드가 영국에서 급증하고 있으며, 치킨 가게가 다른 모든 패스트푸드 매장보다 더 빠른 속도로 문을 열고 있다. 이 트렌드의 팬인 간호 학생 수마야 자라 실라는 레스터의 테이크아웃 가게 Ragin' Bird에서 주문을 즐기며 "건강하게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울버햄프턴에 기반을 둔 단체인 Friends of Di's Kitchen (FODK)은 매주 약 1,000명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 식사를 배달할 자원봉사 운전자를 찾고 있다. BBC 비즈니스에 따르면, FODK를 운영하는 얀 켈론드는 목요일 오후에 최대 2시간 동안 운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FODK는 2020년에 설립되었으며 처음에는 6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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