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가 이란으로부터 7년 이상의 추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지지자들이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유로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슈하드의 혁명 법원에서 내려진 이 형벌은 모하마디가 2026년 2월 2일 단식 투쟁을 시작한 후에 내려졌다.
모하마디의 변호사 모스타파 닐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형벌을 확인했다. 이 추가 형벌 소식은 모하마디가 202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후에 전해졌다.
다른 소식으로, 크렘린은 재정적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관리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올여름 잠재적인 재정 위기를 경고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와 포춘이 보도했다. 전년 대비 1월에 50% 폭락한 저조한 유가 수입과 확대되는 재정 적자가 기여 요인이다. 모스크바의 한 기업 임원은 워싱턴 포스트에 급증하는 인플레이션 속에서 3~4개월 안에 위기가 닥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식당 폐쇄와 해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관계에서 미국과 인도는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잠정적인 무역 협정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고 NPR이 보도했다. 이 협정은 관계 개선을 목표로 하지만, 일부 긴장은 여전히 남아 있다.
스포츠계에서는 2026년 동계 올림픽이 시작되었으며, 컬링이 새로운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와이어드가 보도했다. 스웨덴, 캐나다, 스위스, 스코틀랜드가 강력한 경쟁자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림픽 및 세계 컬링 챔피언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와 아모스 모사네르가 대표하는 개최국 이탈리아가 주목을 받을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컬링 장비의 발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환경 무결성 프로젝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 첫해에 미국의 오염 물질 배출자에 대한 단속이 급감했다고 Ars Technica가 보도했다. 환경 보호국이 의뢰한 사건에 대해 법무부가 제기한 민사 소송은 바이든 행정부 첫해에 비해 현저히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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