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극우 성향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중의원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출구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권력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콩에서는 민주화 운동가 지미 라이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0년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이란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는 지지자들에 따르면 7년 이상의 추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출구 조사는 다카이치 총리의 연립 여당이 하원 465석 중 과반수인 233석을 넘는 302석에서 366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NHK가 보도했으며, 이는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이 잠재적인 승리는 일본과 주변 지역을 재편할 수 있으며, 분석가들은 "중국이 주시하고 있다"고 스카이 뉴스 아시아 특파원 헬렌앤 스미스가 말했다.
홍콩에서는 영국 시민이자 미디어 재벌인 지미 라이가 스카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 세력과 결탁한 혐의와 선동적인 자료를 출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형이 선고되었다. 78세의 그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202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란의 노벨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는 2월 2일 단식 투쟁을 시작한 후 7년 이상의 추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지지자들이 유로뉴스를 통해 보도했다. 그녀의 변호사 모스타파 닐리는 마슈하드 혁명 법원에서 선고된 형을 확인했다.
다른 소식으로,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죽은 자가 부활하는 것을 막기 위해 훼손된 "뱀파이어"의 유해의 얼굴이 400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크로아티아 동부의 요새에서 발견된 시신은 발굴되어 머리가 잘린 채 거꾸로 묻혔다.
Discussion
AI 전문가 & 커뮤니티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