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미디어 재벌 지미 라이, 20년 징역형 선고; 포르투갈, 사회당 후보 당선
홍콩 미디어 재벌 지미 라이가 2026년 2월 8일 월요일, 홍콩에서 20년 징역형을 선고받아, 중국이 강요한 국가보안법 하에서 지금까지 주어진 가장 긴 형벌을 기록했다. 베이징의 강력한 비판자였던 라이는 12월에 타인과 공모하여 외국 세력과 결탁하여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선동적인 기사를 출판하려 공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형벌은 도시 내 반대 의견을 더욱 침묵시켰다.
AP 통신에 따르면, 78세의 라이는 민주화 운동가였다. 그의 유죄 판결에 대한 최대 형량은 명시되지 않았다. 이번 선고는 홍콩의 자유 침식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다른 소식으로, 포르투갈 대통령 결선 투표에서 중도 좌파 사회당 후보 안토니오 호세 세구로가 극우 포퓰리스트 안드레 벤투라를 꺾고 승리했다. 세구로는 공식 결과에 따르면 66.7%의 득표율로 5년 임기를 확보했으며, 벤투라는 33.3%를 얻었다. 선거는 2026년 2월 8일 일요일, 리스본에서 치러졌다.
한편, 의료 분야에서 아시아는 고령화, 질병 증가, 인프라 부족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포춘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지만, 전 세계 의료 지출의 22%만을 차지한다. 대부분의 개발도상국 아시아 국가들은 GDP의 2-3%만을 보건에 지출하며, 공공 자금은 종종 1인당 연간 150달러 미만으로, OECD 국가의 1인당 4,000달러 이상에 비해 현저히 낮다. 정부 조달 병목 현상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주요 보건 프로젝트의 거의 40%를 지연시키고 있다.
별도의 소식으로, 네이처 뉴스에 따르면, 한 남성이 이식 가능한 인공 폐 시스템을 사용하여 48시간 동안 생존했으며, 이는 의료 기술의 발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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