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정치적 구금부터 자연재해, 비극적인 해상 사고까지 일련의 국제적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지중해에서는 리비아 해안에서 이민자 선박이 전복되어 53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으며, 베네수엘라에서는 유력 야당 정치인이 석방된 지 몇 시간 만에 구금되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동부에서는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연료 저장소가 화재에 휩싸였고, 이베리아 반도에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또 다른 폭풍에 대비했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은 서안 지구에서 이스라엘의 새로운 조치를 비난하며 이를 사실상 병합으로 가는 단계로 간주했습니다.
유엔 이주 기구는 금요일 즈와라 북쪽에서 전복된 선박에 생존자가 단 두 명뿐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올해 중앙 지중해 노선을 건너다 사망한 수백 명의 이민자와 망명 신청자들의 비극적인 사건 중 가장 최근의 사건입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유력 야당 정치인 후안 파블로 구아니파가 석방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보안군에 의해 구금되었습니다.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구아니파가 석방 직후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구아니파가 석방 조건을 준수하지 않아 재구금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에서는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크라마토르스크의 연료 저장소가 타격을 받아 소방관들이 진압에 나서는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 도시는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의 마지막 거점 중 하나입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도 주말에 또 다른 폭풍의 피해를 입어 2주 만에 세 번째 치명적인 폭풍이 발생했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폭풍은 치명적인 홍수와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으며, 이는 폭풍 크리스틴과 레오나르도의 파괴에 이은 것입니다.
서안 지구에서는 팔레스타인인, 아랍 국가, 그리고 이스라엘 반점령 단체가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승인한 새로운 조치를 비난했는데, 이 조치는 유대인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토지를 차지하기 더 쉽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BC 월드에 따르면, 극우 이스라엘 재무부 장관 베잘렐 스모트리치는 이러한 조치를 발표하며 "우리는 팔레스타인 국가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죽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정착촌은 국제법상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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