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 봉쇄, 쿠바 에너지 위기 심화, 항공 운항 중단
쿠바, 아바나 - 2026년 2월 10일 - 미국이 쿠바에 부과한 석유 봉쇄로 인해 심각한 에너지 위기가 발생하여 순환 정전, 병원 운영 차질, 항공기 운항 중단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타임지가 보도했다. 쿠바 항공 당국은 월요일, 국제 항공사에 쿠바가 제트 연료 부족으로 인해 한 달 동안 급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통보했으며, 이는 연방 항공청(FAA)의 보고 내용이다. 에어 캐나다는 이미 쿠바행 운항을 중단했다.
이번 위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서명한 행정 명령에서 비롯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에 석유를 판매하거나 제공하는 모든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타임지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공산주의 정부가 운영하는 쿠바를 교체하려 한다. 이러한 조치는 쿠바의 기존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악화시켰다.
한편, 다른 중요한 상황들이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복스에 따르면, 최근 법원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에 수백만 명의 이민자를 구금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이 부여되었다. "MAGA 공화당"이 주도하는 법원의 이 결정은 일부에서 위험한 새 무기로 간주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또한 공론의 대상이 되었다. 복스는 45대 및 47대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추측이 1년 전 재집권 이후 인터넷에서 제기되었다고 보도했다. 두서없는 연설, 손등의 미스터리한 멍, 부은 발목 등으로 인해 우려가 제기되었다.
금융 부문에서는,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의 구매 영향으로 최근 급등했던 구리와 알루미늄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이 휴가철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랠리의 일시 중단은 주요 경제국의 수요 변동이 글로벌 상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추가 소식으로는,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워페인트가 배리 M 메이크업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공장 폐쇄와 일자리 감소가 발생했다. 다른 주요 뉴스 헤드라인으로는 FCC 조사, 홍콩에서의 법적 절차, 엔터테인먼트, 기술 및 환경 문제의 전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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