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플 로안이 케이시 와서먼이 이끄는 연예 기획사와 결별했음을 발표했다. 와서먼의 이름은 엡스타인 파일에 등장하며, 로안은 떠나는 이유로 "팀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언급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 이 소식은 기슬레인 맥스웰에게 보낸 와서먼의 아첨하는 이메일이 공개된 후 그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나왔다. 다른 소식으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획기적인 재판이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었으며, 변호사들은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들이 "중독 기계"를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또한, 가나의 하이라이프 선구자이자 기타리스트인 에보 테일러가 향년 90세로 사망했으며, 미국의 스키 선수 린지 본은 최근 동계 올림픽에서 겪은 처참한 사고에 대해 회고했다.
로안이 와서먼의 기획사를 떠나기로 한 결정은 "업계의 의미 있는 변화는 책임을 요구한다"는 그녀의 믿음을 반영한다고 그녀의 성명은 밝혔다. 로안은 제프리 엡스타인이나 엡스타인 파일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결별은 유죄 판결을 받은 소아 성애자에 관한 수백만 개의 파일이 공개된 후에 이루어졌다.
한편,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중독성을 주장하는 재판이 진행 중이다. 원고 측 변호사들은, "K.G.M."으로 알려진 원고를 대리하여, 이 회사들이 의도적으로 자녀들을 중독시키도록 플랫폼을 설계하여 정신 건강 문제를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BBC에 따르면, 원고 측 변호사 마크 라니에는 "이 회사들은 아이들의 뇌를 중독시키도록 설계된 기계를 만들었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메타와 유튜브 측 변호사들은 K.G.M.의 중독은 다른 근본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음악계에서는 영향력 있는 가나 음악가 에보 테일러가 향년 9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들 퀘쿠 테일러는 이 소식을 발표하며 아버지를 "아프리카 음악의 거인"이라고 칭했다. 테일러는 하이라이프 장르의 핵심 인물이었으며, 그의 죽음은 90번째 생일 한 달 후, 그리고 에보 테일러 음악 축제 개막 다음 날에 일어났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스키 선수 린지 본은 최근 동계 올림픽에서 겪은 심각한 사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복잡한 경골 골절을 입은 본은 이탈리아 병원에서 격렬한 육체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본의 메시지는 사고 이후 그녀의 첫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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