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키 선수 벤 오그덴이 이탈리아 테제로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올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NPR 뉴스에 따르면 미국 남자 선수로서는 50년 만에 이 종목에서 메달 가뭄을 깼다. 한편,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41세의 미국 스키 선수 린지 본은 이탈리아 북부 코르티나에서 열린 여자 활강 결승전에서 충돌로 다리 골절상을 입은 후 "여러 차례 수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다른 소식으로는, 홍콩의 친민주주의 전 미디어 거물 지미 라이의 자녀들이 포춘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4월 베이징 방문 시 그의 석방을 옹호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25세의 오그덴은 노르웨이의 요하네스 클레보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NPR 뉴스에 따르면 1976년 이후 미국 남자 스키 선수가 동계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는 2026년 2월 10일 화요일에 열렸다.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본의 충돌은 공중에서 회전 게이트를 치면서 발생했다. 지난달에 이미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겪었던 미국 스키 선수는 "복잡한 경골 골절"을 입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본은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다른 소식으로는, 미국 연방 사법 센터(Federal Judicial Center), 즉 미국 정부 사법부 산하 기관이 판사들이 과학적 문제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문서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전체 장을 삭제했다고 Ars Technica가 보도했다. 이 결정은 기후에 대한 인간의 영향을 사실로 취급한다고 비판한 공화당 소속 주 법무장관들의 항의에 따른 것이다.
시애틀 시호크스의 쿼터백 샘 다놀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13으로 꺾고 슈퍼볼에서 우승했는데, 포춘에 따르면 부모님이 자신에게 회복력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했다. 다놀드는 배관공인 아버지께서 아무리 힘든 날이었든 상관없이 매일 퇴근 후 자신과 캐치볼을 했다고 말했다.
포춘에 따르면, 지미 라이의 자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베이징 방문이 아버지의 석방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라이의 아들 세바스찬 라이는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 여러 차례 우려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라이는 베이징이 강요한 국가 보안법에 따라 유죄 판결을 받은 후 홍콩 법원에서 20년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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