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구글이 영국 시장 규제 기관의 개입에 따라 영국 앱 스토어에 대한 변경 사항을 적용하기로 합의했으며, 과학계는 맑은 하늘을 위협했던 칠레의 10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취소를 환영했다. 다른 소식으로는, 영국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역시 2주 만에 세 번째 치명적인 폭풍의 피해를 입었다.
경쟁 및 시장 당국(CMA)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은 자사 앱에 특혜를 주지 않고 다른 앱의 판매 승인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약속했다. 이 합의는 규제 기관이 기술 대기업들이 해당 분야에서 지배력을 바탕으로 영국에서 "실질적인 독점"을 하고 있다고 밝힌 지 7개월 만에 이루어졌다고 BBC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CMA의 수장인 사라 카델은 이번 약속이 "영국의 앱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며, 이는 많은 조치 중 첫 번째라고 말했다.
칠레에서는 천문학자들이 아타카마 사막에서 세계에서 가장 맑은 하늘을 위협할 100억 달러 규모의 그린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시설인 INNA 프로젝트의 취소를 환영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항구, 해안으로 연결되는 운송 링크, 3개의 태양광 발전소가 포함되었으며, 칠레 환경 당국의 평가를 받아왔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천문학자들은 INNA 시설이 망원경과 너무 가까워 관측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영국 정부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전역에 157개의 태양광 발전소를 포함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BBC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이 조치는 국가의 청정 에너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 반대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기후 및 청정 에너지 단체들은 이 결과를 환영하며, 태양광을 여름철에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이는 비교적 저렴한 방법으로 보고 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란 협상을 최우선 논의 주제로 하여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의 회담을 위해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한편,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지난주 폭풍 크리스틴과 폭풍 레오나르도에 의한 치명적인 홍수와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또 다른 폭풍을 겪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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