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거스리 실종 관련 감시 영상 공개, 폭력 사태 발생
애리조나 투손 - 2026년 2월 10일 - FBI는 화요일, 실종된 애리조나 여성 낸시 거스리의 집에 복면을 하고 무장한 개인의 모습을 담은 감시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에 딸 사바나 거스리가 대중의 도움을 요청했다. 거스리가 실종된 날 아침, 그녀의 집에서 회수된 이 영상은 해당 개인이 카메라를 조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FBI는 피마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와 협력하여 낸시 거스리 실종 사건에 대한 진행 중인 수사의 일환으로 이 이미지를 공개했다. FBI 국장 카시 파텔은 NPR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개인을 무장한 상태로 묘사했으며, 용의자가 카메라를 조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유력 용의자를 식별하기 위해 공개되었다.
이 영상 공개는 이민세관집행국(ICE) 및 세관국경보호국(CBP) 지도자들의 의회 증언을 포함한 다른 주요 뉴스 속에서 이루어졌다. ICE 국장 대행 토드 라이언스, CBP 커미셔너 로드니 스콧, 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 국장 조셉 에들로우는 하원 국토안보위원회에서 증언했으며, 타임지에 따르면 2월 12일 상원 국토안보위원회에서 추가 증언이 예정되어 있다.
다른 뉴스에서는, BBC 월드에 따르면, 새로 공개된 FBI 문서에서 2006년 마이클 라이터 전 팜비치 경찰서장이 도널드 트럼프가 제프리 엡스타인의 행동에 대해 "모두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전화 통화 내용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라이터는 트럼프가 엡스타인을 마라라고에서 쫓아냈고, 길레인 맥스웰을 엡스타인의 "조력자"라고 묘사했다고 주장하며, 엡스타인의 행동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했던 트럼프의 이전 진술과 상반된다.
낸시 거스리의 딸 사바나 거스리는 CBS 뉴스에 따르면 감시 영상에 나타난 개인을 식별하는 데 대중의 도움을 요청했다. FBI는 수사 또는 복면을 한 개인의 신원에 관해 아직 어떠한 추가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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