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1일, 캐나다의 총기 난사 사건, 뉴질랜드 모스크 총격범의 법적 도전,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의 후폭풍 등 일련의 비극과 논란이 뉴스를 장악했다. 또한, 연예계는 배우 제임스 반 더 비크의 죽음을 애도했다.
캐나다에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리지 외딴 마을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7명이 사망하고, 캐나다 경찰에 따르면 인근 주택에서 2명이 더 숨진 채 발견되었다. 여성인 총격범은 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되었다. 25명 이상이 난사로 부상을 입었고, 2명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으로 병원으로 공수되었다. 밴쿠버에서 약 600마일 떨어진 이 마을의 인구는 2,400명이다. 이 사건은 엄격한 총기 규제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 만에 캐나다에서 가장 치명적인 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타임지에 따르면, 현지인들은 텀블러 리지를 총기 소유가 흔한 사냥 마을이라고 묘사했다.
한편, 뉴질랜드에서는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격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이 자신의 유죄 인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51명을 살해한 혐의로 살인 및 테러 혐의로 선고받은 총격범은 항소 법원에 자신의 유죄 인정을 뒤집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NPR은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의 후폭풍이 계속되었다. 팜 본디 법무장관은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엡스타인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를 거부했다고 타임지는 보도했다. 민주당 하원 의원 프라밀라 자야팔은 본디에게 법무부의 사건 처리 방식에 대해 질문하며, 청문회에 참석한 모든 생존자가 법무부와 아직 만나지 못했는지 묻는 질문에 손을 들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케이시 와서먼은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루로 사퇴 요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위원장직을 유지할 것이다. 와서먼이 직접 선임한 LA28 이사회 집행위원회는 그가 조직을 계속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예계는 2월 11일 배우 제임스 반 더 비크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았다. 그의 친구들은 암과의 싸움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GoFundMe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버라이어티는 보도했다. 그의 아내 킴벌리 반 더 비크는 인스타그램에 GoFundMe 계정 링크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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