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펜타곤에 석탄 발전 전력 구매 지시 외 여러 현안 발생
워싱턴 D.C. - 칭찬과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펜타곤에 석탄 화력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구매하도록 지시했다고 알 자지라가 보도했다. 이 행정 명령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탄 산업을 부양하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일련의 조치 중 최신 조치이다. 이 명령은 국방부에 석탄 화력 발전소와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도록 지시한다.
동시에, 미국 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는 알 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이 지역에 더 많은 외국 석유 투자를 추진함에 따라 베네수엘라를 방문하여 임시 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와 만났다. 이번 회동은 트럼프 대통령 내각 구성원이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첫 번째 사례였다.
한편, 알 자지라에 따르면, 러시아는 미국이 부과한 석유 봉쇄로 인해 항공유 공급이 막히면서 쿠바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러시아 항공 규제 기관인 로사비아치아는 쿠바에서 항공기 급유의 어려움으로 인해 비행 일정이 조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소식으로는,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자의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은 진행 중인 엡스타인 스캔들에 의해 가려졌다. 왕족에게 성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으며, 그들이 발언해야 한다는 요구는 윌리엄, 케이트, 버킹엄 궁의 이전 성명을 무색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복잡성을 더하는 것은, 스카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 시민 시머스 컬튼이 ICE 단속 이후 추방 위기에 처해 그의 아메리칸 드림이 악몽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인과 결혼하여 취업 허가를 받았던 컬튼은 현재 텍사스에 있는 구금 시설에 수감되어 있다.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그는 '더러운 수용소'에서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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