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딸 김주애를 후계자로 지명했다고 한국 정보기관이 밝혔다. 이 발표는 영국 정부가 데일리 메일 소유주의 텔레그래프 인수를 조사하라고 명령하고, AI 안전 연구원이 "세상이 위험에 처했다"는 경고와 함께 사임했으며, 바베이도스 총리 미아 모틀리가 세 번째 선거에서 승리한 가운데 나왔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가 지명한 고위 외교직 인사가 "백인 우월주의자"적 견해를 가졌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정보원(NIS)은 김정은이 13세로 추정되는 딸을 후계자로 선택했다고 국회의원들에게 보고했다. NIS는 9월 베이징 방문과 같은 공식 행사에 그녀의 참석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평가 요인으로 언급했다고 BBC 월드가 보도했다. 또한, NIS는 향후 북한 당 행사 참석을 면밀히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 정부는 데일리 메일 앤 제너럴 트러스트(DMGT)의 텔레그래프 5억 파운드 인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리사 낸디 문화부 장관은 BBC 비즈니스에 따르면, 이 거래가 영국 언론의 "다양한 견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경쟁 및 시장 당국(CMA)은 경쟁 문제를 평가하고, 미디어 규제 기관인 오프콤은 공익적 영향을 조사할 예정이다.
기술 분야에서는 미국 기업 Anthropic의 AI 안전 연구원이 사임하며 "세상이 위험에 처했다"는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 Mrinank Sharma는 X에 공유된 사임 서한에서 AI, 생물 무기 및 세계 정세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다고 BBC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그는 영국에서 글쓰기와 시를 쓸 계획이다. 이는 OpenAI 연구원이 자사의 챗봇에 광고를 게재하기로 한 회사의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사임한 데 이은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지명한 고위 외교직 인사 제레미 칼이 가디언에 따르면 "백인 우월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반유대주의자, 동성애 혐오적 견해"를 가졌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전 미국 국무부 관계자가 이 경고를 발령했으며, 칼은 상원 외교 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바베이도스 총리 미아 모틀리는 가디언에 따르면, 바베이도스 노동당이 하원 30석을 모두 석권하며 세 번째 선거에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야당 지도자 랄프 손이 물러났고, 모틀리의 강력한 글로벌 위상이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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