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대만이 목요일에 대만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고 미국 상품에 대한 수십억 달러 지출을 촉진하는 무역 협정을 마무리하는 한편, 미국 노동 시장은 둔화 조짐을 보였다. 한편, 멕시코는 쿠바에 인도적 지원을 보냈고, 베네수엘라에서는 활동가들이 거리로 나섰다. 아프리카 연합도 연례 정상 회담을 시작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목요일에 발표된 미국과 대만의 무역 협정은 대만 상품에 대한 일반 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춘다. 그 대가로 타이페이는 약 85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에너지, 항공기 및 장비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동시에, 미국 노동 시장은 어려움에 직면했다. BBC 비즈니스에 따르면, 구인 건수와 채용률이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기술 업계의 전 프로젝트 매니저인 제이콥 트리그는 2,000개 이상의 일자리에 지원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경험을 공유했다. 트리그는 "항상 매우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매우 놀랍다"고 말하며, 예상치 못한 취업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카리브해 지역에서 멕시코는 쿠바에 지원을 보냈다. 가디언에 따르면, 두 척의 멕시코 해군 함정이 인도적 지원 물품을 싣고 하바나에 도착했다. 이 조치는 멕시코의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가디언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서는 시위자들이 전국 도시에서 거리로 나와 표현의 자유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위했다. 학생 시위대는 카라카스에 모여 정치범 석방을 요구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아프리카 연합은 금요일에 39차 연례 정상 회담을 시작했으며, 도널드 트럼프가 참석할 예정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향력이 여전히 존재했다. 55개 회원국의 대표단은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의 의미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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