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늦게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84세 낸시 구스리 씨의 집 근처에서 법 집행 활동이 강화되었다. 낸시 구스리 씨는 "투데이" 쇼 공동 진행자 사바나 구스리 씨의 어머니로, 2월 1일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부서는 이 활동이 구스리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FBI가 합동 수사에 참여하고 있다.
CBS 뉴스에 따르면, 이 활동은 구스리 씨의 집에서 약 2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크리스 나노스 보안관은 CBS 계열사 KOLD에 수사관들이 "단서를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제공할 수 없었다. 피마 카운티 보안관 부서는 이후 간략한 성명을 발표하여 E 오렌지 그로브 로드와 N 퍼스트 애비뉴 근처의 한 주택에서 법 집행 활동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FBI와의 합동 수사로 인해 추가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구스리 씨에 대한 수색은 거의 2주 동안 진행되어 왔다. ABC 뉴스에 따르면, FBI는 그녀의 집 앞에서 보안 카메라를 조작하는 마스크를 쓴 무장한 사람의 사진과 비디오를 공개했다. FBI 국장 카시 파텔은 2026년 2월 10일에 수사 대상자를 보여주는 감시 사진을 공개했다.
다른 소식으로, 국토안보부(DHS)는 의회가 운영 자금 지원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해 토요일에 공식적으로 폐쇄되었다. CBS 뉴스에 따르면, 이 부분적인 정부 폐쇄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에 대한 교착 상태로 인해 DHS에 집중되어 있다. 민주당은 연방 요원에 대한 "마스크 해제, 바디 카메라 착용" 정책, 새로운 무력 사용 기준, 사유 재산 진입 전 법원 영장 발부 요구를 포함하여 정부의 이민 단속을 억제하려 했다.
이번 폐쇄는 교통안전청, 해안 경비대, 연방 재난 관리청을 포함하여 DHS 산하 기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교착 상태는 이민 단속에 대한 이견에서 비롯되었으며, 특히 연방 요원들이 미네소타에서 르네 굿과 알렉스 프레티를 치명적으로 사살한 이후 더욱 심화되었다.
이민 단속에 대한 조사가 강화되면서, ICE는 두 명의 요원이 미네소타에서 이민자 총격 사건에 대해 선서 하에 거짓말을 했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대행은 비디오 증거에 대한 합동 검토 결과, 요원들이 제공한 선서 증언에서 "거짓 진술"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ABC 뉴스에 따르면, 두 요원 모두 내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정 휴직 상태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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