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금요일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현역 육군 기지인 포트 브래그에서 캠페인 스타일의 집회를 열고, 타임지에 따르면, 군인들에게 공화당을 지지하도록 촉구하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제복을 입은 군인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트럼프는 전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이자 상원 후보인 마이클 와틀리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자신의 군사비 지출 계획을 자랑하고 포트 브래그 이름 복원을 자축했다.
타임지에 따르면, 이 집회는 트럼프가 리 그린우드의 "God Bless the USA"에 맞춰 기지에 입장하고 빌리지 피플의 "Y.M.C.A."로 마무리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트럼프는 군인들에게 "우리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말하며, 의회가 국방부에 남부 연합 인물들의 이름을 군 기지에서 삭제하라고 지시한 후 포트 브래그 이름을 복원한 자신의 행보를 강조했다.
한편,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여러 뉴스 소스를 인용한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영상 공유를 비판하며 이를 "광대 쇼"라고 칭했다. 이 보도에는 제프리 엡스타인의 인신매매 조직 생존자인 줄리엣 브라이언트의 증언도 포함되었는데, 그녀는 자신의 모집 과정과 학대, 그리고 그녀가 겪었던 심리적 조작을 상세히 설명했다.
다른 소식으로, 알 자지라에 따르면, 레바논 공중 보건부의 보고에 따르면 레바논-시리아 국경 인근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시리아 국적자를 포함해 최소 4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조직원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지만,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이는 헤즈볼라와의 휴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긴장과 위반을 강조했다.
알 자지라에 따르면, 공화당이 현재 백악관과 의회 양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다가오는 11월 선거 또한 관심의 초점이다. 이 분석에는 공화당 전략가 존 피어리와 전 민주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에이미 데이시의 통찰력이 담겨 있으며, 트럼프주의가 양대 정당과 각 정당의 선거 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또한, ABC 뉴스에 따르면, 공화당 하원 의원 토마스 매시는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파일 공개를 팸 본디 법무장관이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불신을 표명하며,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그녀의 행동을 비판했다. 매시는 본디의 모욕적인 발언, 엡스타인 생존자 회피, 책임감 부족을 불신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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